원주 나래블루버드가 청주 SK나이츠를 완파하고 3연승 가도를 달렸다.
나래는 16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20점씩을 올린 제이슨 윌리포드와 주희정 콤비의 활약으로 89대76으로 이겼다. 16승11패를 기록한 나래는 2위기아에 승차없이 승률에서 뒤져 단독 3위가 됐다.
레지 타운젠드(31점 10리바운드)가 분전한 SK는 리바운드에서 39대29로 앞섰지만주포 손규완(17점)이 3점슛 16개를 던져 4개만 성공시키는 부진을 보이고 실책(17개)을 남발, 21패(6승)째를 안았다.
이날 경기는 나래의 완승. 승부는 2쿼터에서 일찌감치 결정났다. 1쿼터를 25대23으로 앞선 나래는 2쿼터 초반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5분16초전 주희정의 드라이브인 슛을 신호탄으로 13점을 집중, 전반을 46대35로 마쳤다.
승기를 잡은 나래는 이후 정인교(19점), 윌리엄 헤이즈(17점)등 주전들이 고르게 활약, 13점차 대승으로 기분좋게 3라운드를 마감했다. 〈李尙憲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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