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투자기관 대수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당선자측은 현재 추진중인 정부조직 개편과 함께 정부산하단체와 정부투자기관 등에 대한 대대적 수술을 벌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단체의 통폐합과 기구축소에 따른 대폭적인 인원감축이 예고되고 있고 특히 문민정부 출범후 이뤄진 민주계 인사에 대한 낙하산인사에 대한 정리작업이 단행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대통령직인수위는 이들 정부산하단체, 정부투자기관과 관변연구소 등에대한 구조조정 작업을 차기정부의 우선 추진 1백대 과제로 선정, 추진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수위의 한 관계자는"이미 이들 기관으로 하여금 자체 구조조정 계획안을 마련,보고토록 했다"며 "이를 토대로 자체 구조조정안을 작성해 김당선자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작은 정부의 실현을 위해서 이들에 대한 대수술은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이 인수위의 일치된 견해"라며 "특히 관변단체의 이사장 감사 고문 회장직등 뚜렷한 업무영역도 없이 위인설관식 자리에 집중 배치된 민주계 인사들에 대한정리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해 대대적인 민주계 색출작업을 예고했다. 〈李東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