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세·한라 쟁패, 아이스하키 PO 3차전

연세대와 한라 위니아가 97-98한국아이스하키리그에서 2년연속챔피언 결정전에 진출, 또 다시우승을 다투게 됐다.

지난 대회 챔피언 연세대는 20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광운대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고전 끝에 4대1로 역전승, 2승1패로 결승에 진출해 2연패를 노리게 됐다.

정규리그 1위 한라도 이종훈(2골, 1어시스트)의 활약으로 고려대에 3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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