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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채널-최은택감독 중국에서의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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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다큐멘터리-어느 축구감독의 투혼, 최은택감독(KBS1밤11시40분) 중국 대륙에서 축구감독으로서 코리아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최은택감독. 그는 한때 한국 축구의국가대표팀을 총지휘한 바 있으며 현재는 한양대 체육대학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그는 조선족으로 구성된 열악한 연변 축구팀을 40여개 팀이 대결하고 있는 전중국 축구 리그전에서 6위까지 끌어 올려 현재 중국 축구계에서 소위 최감독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84년 아시아축구협회의 운남성 곤명 회의때 이사로 참석했던 것이 중국과의 첫 인연이었다.그후 연변대학 체육학과 학생을 서울에 초청, 교육을 시켰는데 그것이 계기가 돼 지난해 말에 연변조선족 자치주로부터 축구팀을 지도해 달라고 요청을 받았다.

앞으로 전개될 경기 일정은 8월 21일 연길에서 인민해방군팀과 8월24일 중경에서 전위팀과 8월31일 천진에서 삼성팀과 대전을 벌이게 된다.

홀로 고독하게 고국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전환시키고자 비록 개인의 힘이지만 큰 역할을 하고있는 최감독의 열정과 노력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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