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 국제전화서비스

인터넷전문업체인 (주)아이네트는 오는 3월초부터 인터넷을 이용해 분당 3백원대의 국제전화서비스를 시작한다.

아이네트는 지난 19일 국제음성재판매 및 인터넷폰서비스를 위해 정보통신부에 별정통신사업 1호사업권 신청서를 제출했다. 아이네트의 인터넷폰서비스는 기존 국제전화요금에 비해 최고 50%%까지 싸다. 문의는 (02) 531-7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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