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몽사도 최종부도

증권거래소는 22일 계몽사가 최종 부도처리됨에 따라 23일자로 주식시장의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는 한편 이날 하루동안 주권 매매거래를중단시킨다고 밝혔다.

이 회사 주권의 매매거래는 24일부터 재개된다.

계몽사는 22일 제일은행 도곡동지점에 돌아온 어음 4억1천만원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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