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들이 한국식품에 대해 적극적인 수입의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9개국의 31개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한국식품 구매의향 조사를 한 결과 해외 각국 바이어들은 원화약세로 1.4분기중 한국산 식품류 수입을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5% 이상 늘릴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이 과일류, 젓갈류, 장류, 조미식품을 중심으로 10% 이상증가된 구매의사를 표시했고 일본은 김치, 고춧가루, 돼지고기, 삼계탕, 즉석라면 등을 10~20%늘려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등 유럽은 면류, 장류, 과자류, 조미식품 등을 10~20%, 싱가포르는과일과 표고버섯 등을 5~15%, 중국은 과자류, 과즙음료 등을 10%,남미는 인삼제품과 과자류등을 5% 각각 늘려 구입할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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