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 정무분과위는 다음달 6일 신정과 설날의 이중과세 등 공휴일제도의 합리적인 개선을 위한 국민여론 수렴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이중과세 방지를 위한 신정과 설날의 공휴일 수 축소와 일반 공휴일 수 축소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인수위는 현재 이중과세 방지대책으로 신정연휴를 하루로 줄이고 3일인 설날연휴를 2일로단축하는 방안과 2일간의 신정연휴를 그대로 두고 설날을 하루만 쉬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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