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음반-Jugulator

번역하자면 '목 졸라 죽이는 사람' 정도. 헤비메탈계의 거물 쥬다스 프리스트가 7년만에 신보를내놨다. 히트곡 'Before the dawn'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주다스 프리스트는1974년 영국 버밍검에서 결성된 이후 이제 음악인생 25년째를 맞게 된다. 통산 16집에 해당하는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14집 'Painkiller'와 비슷하며 새 보컬리스트 리퍼 오웬스도 기대이상의실력을 증명해주고 있다. 〈지구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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