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 양당의 8인중진협의회는 30일 경제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날로심각해지고 있는 물가와 치안문제 등 민생관련 문제에 대한 적극적 대책수립을 위한 민생안정대책위원회(가칭)를 8인협의회 산하에 두기로 했다.
자민련측 공동의장인 김복동(金復東)수석부총재의 제안에 따라 다음달 초 양당의원내외 인사 각 5명과 민간전문가 5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될 대책위는 주요 생필품의 매점매석등 물가인상 요인을 제거하고 주요 의약품이나 유가 등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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