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TV극장-크림슨 타이드

MBC 주말의 명화 31일(토) 밤10시 30분

구소련의 내전을 틈타 군부 강경파에 의해 주도된 3차대전의 위협, 급박한 상황 속에서 전개되는 미 핵잠수함 내의 위기를 그린 해양 전쟁 스릴러 영화. [탑건], [마지막 보이스카웃]의 감독 토니 스콧, 한스 짐머의 음악, 악역 아닌 악역으로 정평이나있는 진 해크먼, 지성파 흑인 배우 덴잴 워싱턴 등 화려한 제작진과 출연진들이짜임새 있는 영화를 만들어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