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과 기름값등 생활 물가가 IMF한파로 급등하고 있다. 이런때 심야전력을 이용하면 가계부담을 다소 줄일수 있다.
심야전력은 심야시간(밤10시~오전8시)에 전기를 저장했다가 난방과 온수로 사용하는 것으로 기기가 자동 작동되어 사용이 편리하며 재가 생기지 않는다. 또 유해가스 중독이나 폭발의 염려가 없어 안전하며 유지바가 일반전기요금의 25%%수준으로 저렴하다.
우리나라가 에너지자원의 97%%를 외국에 의존하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지혜를 발휘하자.
최성우(한국전력 남대구전력소)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