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천만원대 수표어음 도난

2일 밤 11시부터 3일 오후6시사이에 대구시 북구 산격4동 양모씨(40)집에 도둑이 들어 가계수표및 약속어음 3천8백여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다. 양씨는 "수표와 어음을 손가방에 넣어 안방 문갑사이에 두고 직장에 다녀왔는데 없어졌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