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노조총연맹(현총련·위원장 정갑득)은 노·사·정 위원회에서 정리해고제 도입이 결정될경우 5일 또는 6일께 시한부 파업에 돌입키로 했다.
3일 현총련에 따르면 노·사·정 위원회에서 정리해고제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의견을 무시한 이같은 결정이 이뤄질 경우 5일 또는 6일께 현대자동차 등 현총련 산하 24개 노조가 일제히 시한부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총련은 이와 관련, 3일 오후 서울 성북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내 유림회관에서 열린 민주노총중앙위원회에서 확정될 정리해고제 처리에 따른 시한부 파업 등 구체적인 총력투쟁 계획을 따르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