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동안 수술받고 밤은 집에서 가족과 보내십시오'
경북대병원은 오는10일 지역 최초로 '일일수술실'을 외래진료동 3층에 선보인다.1백50여평의 공간에 수술실 3개, 회복실 2개를 갖춘 일일수술실은 입원할 필요없이 하루만에 모든 과정을 마칠 수 있는 당일수술만 이뤄지는 곳.
일일수술실에서는 맹장, 미용성형, 다한증, 시력교정수술 등 다양한 수술을 하게되나 환자증상에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의사 판단에 따라 이용여부가 결정된다.
환자들이 이곳을 이용할 경우 수술계획이 몇주씩 밀려있는 중앙수술실과 달리 신청즉시 수술을받을 수 있어 경제적이고 편리하다.
또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간단한 수술때문에 며칠씩 휴가를 내거나 결석을 할 필요가 없게됐으며 입원비, 식대 등 25~70%%의 병원비용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병원측은 기존 수술실과 달리 호텔수준의 실내장식과 잡지 등을 비치한 보호자 대기실을 마련,심리적 안정감도 줄 수 있도록 꾸민다. 〈金嘉瑩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