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訪美준비위장 朴定洙씨

김대중(金大中)대통령당선자는 3일, 3월초 미국방문을 준비하기 위해 국민회의 박정수(朴定洙)부총재를 방미(訪美)준비위원장에 임명했다.

한편 박부총재는 이날 김당선자를 만나"미행정부와 의회가 한국의 외환위기 극복노력을 매우 우호적으로 보고 있어 미국의 대한(對韓)지원액 50억달러는 차질없이 지원될 것"이라며 방미 성과를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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