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 의한 적대적 인수.합병(M&A)이 전격 허용됐으나 30대 그룹중 22개 그룹 상장계열사의평균 내부지분율이 외국인의 주식 취득시 이사회의 사전승인 요건인 33.3%%%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들 계열사들이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내부지분율을 높이지 않으면 외국인의 주식매집에 의한 적대적 M&A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우려된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4월1일 현재 30대 그룹 소속 상장계열사의 내부지분율은 평균 26.6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 LG, 대우, 선경 등 5개 그룹을 포함한 22개 그룹 상장계열사의 평균 내부지분율은 외국인들이 해당 기업 이사회의 사전승인을 받지 않고도 취득이 가능한 지분율 33.3%%%를 밑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그룹별로 보면 금호그룹이 12.39%%%로 가장 낮았고 해태 12.40%%, 아남 13.66%%, 진로14.55%%%, LG 16.69%%, 코오롱 19.10%%, 선경.대림 각 19.75%%, 신호 19.82%% 등 9개 그룹은20%%%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효성 20.42%%%, 한일 21.87%%, 한화 22.21%%, 동아 22.88%%, 한솔 23.93%%, 고합 24.54%%,삼성 24.65%%%, 동양 25.69%%, 미원 26.57%%, 한라 30.82%%, 대우 31.08%%, 두산 31.76%%, 거평 32.56%%% 등이다.
한편 한진(34.11%%%), 롯데.동부(각 34.66%%), 쌍용(34.81%%), 현대(37.30%%), 동국제강(40.09%%%) 등은 평균 내부지분율이 33.3%%를 넘어서긴 했으나 이를 밑도는 일부 계열사는 외국인의 적대적 M&A 대상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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