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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장성 기강조사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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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오직사건으로 장·차관이 경질되는 등 홍역을 치르고 있는 대장성은 기강확립을 위해과거 5년간 금융기관으로부터 받은 향응등에 관한 자체 조사에 착수, 관심을 모으고 있다.4일 대장성 소식통에 따르면 대장성은 금융관련부서에 재직한 적이 있는 간부직원 5백여명에게 '기강 관련 조사표'를 배포, 향응의 구체적인 내용 등을 적어 제출토록 했다는 것이다.이 조사서는 금융기관의 접대를 받은 일시와 장소, 상대방은 물론 비용을 누가 부담했는지 등 6하원칙에 입각한 7개항의 질문 항목을 마련하는 한편 접대의 종류가 파티, 골프, 회식, 선물인지에 대해서도 명시토록 하고 있다.

또한 비고란까지 두고 이같은 접대를 직무와 관련해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스스로 밝히도록 하고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금액에 대해서는 질문항목에서 빠져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조사대상은 은행국, 증권국, 이재국, 관방금융검사부 등 금융관련부서의 과장보좌 이상 근무경험자와 증권거래등 감시위원회의 직원을 포함해 총 5백50명에 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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