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 액션배우 장 클로드 반담이 뉴욕의 한 토플리스 나이트클럽에서 전직 보디가드였던한 남자로부터 펀치를 맞고 녹 아웃됐다고.
반담은 지난 5일밤 영화배우 미키 루크 등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척 지토라는 보디가드 출신의 남자와 말다툼을 벌이게 됐는데 반담은 지토의 펀치 한방에 완전히 나가 떨어진 뒤겨우 몸을 추스려 나이트클럽을 빠져나갔다는 것.
'스코어스'라는 이 나이트클럽은 유명인사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마피아로 알려진 존 고티 2세가운영.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