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DJ맨'이면서도 김당선자에게 직언을 서슴지 않는 성품에다자신을 내세우지 않아 가끔 '손해'를 본다.
'겉은 장비(張飛)이나 속은 조조(曹操)'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정국상황에 대한종합적이고 거시적인 분석력과 기획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대인관계가 원만해 당안팎의 신망이 두텁다.80년 서울의 봄때 김대중진영에 합류, 정치에 입문했다.
△의정부(53) △서울대법대 △도서출판 숭문당 대표 △한국JC중앙회장 △민주연합청년동지회중앙회장 △14대의원 △민주당대표비서실장 △국민회의 기획조정실장△국민회의총재특보단장 △국민회의 의정부지구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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