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태에서 방출된 이순철(37·외야수)이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한다.
삼성은 10일 최근 해태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이순철을 영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삼성라이온즈 김종만단장은 "서정환감독과 발빠르고 시합경험이 많은 선수를 찾다 이순철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천3백만원의 연봉을 받았던 이순철은 올해 연봉 액수를 삼성측에 위임했으며 11일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순철은 "꾸준히 웨이트 트레이닝과 산악훈련을 해와 체력은 문제가 없다.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삼성에 와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85년 해태에 입단한 이순철은 그 해 신인왕을 차지한뒤 13년동안 도루왕 3차례, 최다안타상 1차례, 골든글러브 5차례를 수상했다.
〈許政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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