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APAFP연합] 영화 '타이타닉호'가 10일 미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수여할 올해 오스카상의 14개 부문 후보작에 지명됐다.
'타이타닉호'는 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영화답게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상,감독상, 조연상과기타 시상 부문의 지명을 획득, 지난 51년에 제작된 '이브에 관한모든 것'이 세운 최다 지명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이밖에 'L.A. 컨피덴셜'과 '굿 윌 헌팅' 등은 각각 최우수작품상 등을 비롯한 9개 부문에서 후보로 지명됐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최우수 작품상 후보작에는 이세작품과 함께 '더 풀 몬티', '애즈굿 애즈 잇 겟스' 도 포함됐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매트 데이먼(굿 윌 헌팅) △로버트 듀발(더 어포슬)△피터 폰다(울리스 골드) △더스틴 호프먼(왜그 더 독) △잭 니콜슨(애즈 굿 애즈 잇겟스) 등이 지명됐다.한편 여우주연상에는 △헬레나 카터(윙스 오브 더 도브) △줄리크리스티(애프터글로우) △주디 덴치(미세스 브라운) △헬렌 헌트(애즈 굿 애즈 잇 겟스)△케이트 윈슬렛(타이타닉호) 등이 경합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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