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0대그룹 기조실장 긴급회의 소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1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경제인클럽에서 30대그룹 기조실장회의를 갖는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비상경제대책위가 30대 그룹에 구조조정계획서를 제출할 것을 요청한 시한인 14일을불과 3일 앞두고 소집된 것이어서 그 배경과 결과가 주목된다.

전경련 관계자는 "각 그룹들이 구조조정 계획서를 마련하는데 상당한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알고 있다"며 "기조실장들로부터 이같은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취합해 비대위를 포함한 신정부측에 전달키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기조실장들이 비대위 요청사항중 △회장실이나 기조실 폐쇄 △채권은행과의 재무구조개선협정 등과 같이 실천방법이 모호하거나 시간적 여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신정부의 명확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건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고금리와 적대적 인수·합병 전면 허용이라는 새로운 경영환경으로 인해 기업들이 수출촉진과 투자 증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도 함께 건의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