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농지개량 조합이 경지정리 공사중 관급자재(호안블록)를 조달청에 구입을 의뢰 하면서 특정업체의 물품을 납품토록 협조 공문을 보내 특혜의혹이 일고 있다.
예천읍내 시멘트 가공업자들에 따르면 예천 농지개량 조합이 풍양면 풍신지구 84ha의 경지정리사업을 하면서 공사에 소요되는 호안블록 5만9천여장(4천8백여만원 상당)을 조달청안동출장소에구입을 의뢰 했다는 것. 이후 조달청이 다시 경북시멘트 가공협회에 물품납품을 의뢰 하자 예천농개조측이 지난 1월17일 경북 시멘트가공협회에 상주시 ㅇ업체의 물품을 납품 받도록 해 달라며협조 공문을 보내 이 업체의 물품을 납품 받도록 했다는 것. 역내 업자들은 농지개량 조합이 지역과 규정을 무시 해 가면서 특정업체의 물품을 요구 한 것은 특혜라며 관계 기관에 대책을 호소했다.
이에대해 농조관계자는"관급 물품은 발주지역의 물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에천지역 물품에비해 상주지역의 물품이 나아 타지역 물품을 요구 했다"고 해명했다. 〈權光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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