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급자재 구매 특정사 지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농지개량 조합이 경지정리 공사중 관급자재(호안블록)를 조달청에 구입을 의뢰 하면서 특정업체의 물품을 납품토록 협조 공문을 보내 특혜의혹이 일고 있다.

예천읍내 시멘트 가공업자들에 따르면 예천 농지개량 조합이 풍양면 풍신지구 84ha의 경지정리사업을 하면서 공사에 소요되는 호안블록 5만9천여장(4천8백여만원 상당)을 조달청안동출장소에구입을 의뢰 했다는 것. 이후 조달청이 다시 경북시멘트 가공협회에 물품납품을 의뢰 하자 예천농개조측이 지난 1월17일 경북 시멘트가공협회에 상주시 ㅇ업체의 물품을 납품 받도록 해 달라며협조 공문을 보내 이 업체의 물품을 납품 받도록 했다는 것. 역내 업자들은 농지개량 조합이 지역과 규정을 무시 해 가면서 특정업체의 물품을 요구 한 것은 특혜라며 관계 기관에 대책을 호소했다.

이에대해 농조관계자는"관급 물품은 발주지역의 물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에천지역 물품에비해 상주지역의 물품이 나아 타지역 물품을 요구 했다"고 해명했다. 〈權光男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