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구 남부경찰서는 12일 심리치료를 받던 20대 환자들을 상대로 성추행을 한 혐의로 대구모의과대학 이중훈교수(50)를 구속 수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교수는 지난해 9월부터 올 1월까지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던 김모씨(23·남구 이천동)등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와 같은 20대 성추행 피해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교수는 구속 수감된 이후에도 "학교 내부의 파벌 때문에 내가 희생양이 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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