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막소식-쌍용정공 문경공장 한달간 휴무

문경시 신기동 쌍용정공 문경공장(공장장 권태성)이 16일부터 내달14일까지 휴무키로 했다.종업원 1백48명의 문경공장은 쌍용자동차 부평공장이 휴무를 실시함에 따라 휴무 실시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문경공장에는 현재 자동차 5천대분의 부품이 적체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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