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라크 공격을 위해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작전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이 작전에서는 크루즈 미사일과 토마호크, 스텔스 전폭기, 레이저 탄두 등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헨리 셸턴 미합참의장이 13일 밝혔다.
셸턴 의장은 이날 미국방부에서 기자들에게 이번 공격으로 미국 등 연합군의 조종사와 이라크 민간인들의 희생이 예상되지만 이라크의 화학무기와 생물학무기의 생산능력은 크게 떨어질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공위성과 정찰기가 건물을 투시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 이라크가 화학무기와 생물학무기를 은닉해 놓은 장소를 확실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나 종합적인 공격계획을 통해 사담 후세인대통령의 대량파괴무기 생산능력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게 될 목표물들을 충분히 확보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