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트마 1000m 금

이드스 포스트마(네덜란드)가 제18회 나가노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우승했다.

포스트마는 15일 나가노 엠웨이브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에서 1분10초64의 기록으로 피니시라인을 통과, 얀 보스(네덜란드·1분10초71)와 시미즈 히로야스(일본·1분11초00)를 2,3위로 밀어내고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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