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해 1천7백원대로 올라서고 주가하락세도 계속돼 종합주가지수 4백70선이무너지는 등 금융시장의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기준가인 1천6백39.40원, 전날 종가인 1천6백69원보다 높은 1천6백89원에서 거래가 시작된 후 오전 10시 45분 현재 1천7백24원까지 치솟았다.주식시장에서는 환율과 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데다 외국인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돼 오전 11시 현재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13.16포인트 하락한 4백63.82를 기록, 종합주가지수 4백70선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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