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단의 해체로 소속이 없어진 무적(無籍)선수들이 개인자격으로 양평장사씨름대회(3.6~3.9)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한국씨름연맹은 19일 현대와 LG, 진로, 동성 등 기존구단들의 동의를 얻어 씨름단소속이 아닌 선수도 개인자격으로 대회에 나설 수 있는 규정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이태현(전 청구)과 김정필(전 우리금고), 진상훈(전 일양약품) 등은 양평대회에 출전할수 있게 됐으며 연맹은 이들에게 훈련비를 제공하고 감독을 선임해 훈련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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