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실탄발사 추격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남부경찰서는 20일 낮 12시30분 쯤 남구 봉덕1동 ㅇ약국 앞에서 대전에서 훔친 승용차로 절도행각을 벌여 수배중인 이모군(17.수성구 파동) 등 2명을 공포탄, 실탄 등 5발을 쏘며 추격, 붙잡았다.

절도범행 대상을 찾고 있던 이들은 이날 낮 12시 쯤 수성구 상동에서 검문에 응하지 않고 건들바위 쪽으로 달아나다 남부경찰서 소속 순찰차를 차례로 들이받았다. 이 과정에서 순찰차 2대가 크게 부서지고 버스 한 대가 일부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날 경찰에 붙잡힌 10대 2명은 지난 18일 새벽 3시 쯤 대전시 동구 가영동에서 승용차, 현금 등3백50여만원어치를 훔친 것을 비롯해 10여차례에 걸쳐 가정집을 털어 수배 중이었다. 이들과 함께범행을 저지른 김모군(15. 수성구 황금동) 등 5명은 이미 수성경찰서에 검거됐었다. 〈全桂完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