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도체 해외서 또 강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업체가 생산한 메모리반도체 강도사건이 잇달아 터지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께(현지시간) 무장강도 10여명이 대만 타이베이시 소재 LG반도체 대만지사와 현대전자 현지법인 반도체 창고에서 7백만달러(한화 1백12억원 상당) 상당의 D램을 강탈당했다.

피해규모는 LG반도체가 6백만달러, 현대전자가 1백만달러 정도이며 빼앗긴 제품은 4메가, 16메가,64메가D램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화물터미널에 보관중이던 삼성과 현대 미주법인반도체 1백5만달러 상당이 반자동 소총으로 무장한 복면강도에 의해 탈취당했다.업계 관계자는 "반도체는 부피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환금성이 좋은데다 돈세탁도 용이해 범죄자들이 선호하는 대상"이라며 "이번 사건은 보험에 들어있기 때문에 업체들에게는 직접적인 손해가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