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얼음의 축제'인 제79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6일 오전 10시 춘천아이스링크에서 개회식을갖고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대구.경북을 비롯, 14개 시.도와 3개 해외지부에서 2천5백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체전은 서울 태릉과 목동, 강원도 춘천.용평.보광피닉스파크 등 5곳에서 분산개최되며 4개 정식종목(빙상.스키.아이스하키.바이애슬론)에서 1백39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대구는 선수 1백74명, 임원 41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 지난해에 이어 종합순위 4위(금12 은13 동10)를 목표로 하고 있다. 43명(임원 5명, 선수 38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킨 경북은 종합 11위(금1 은3 동2)를 예상하고 있다.
나가노동계올림픽에서 종합 9위에 올라 3회 연속 올림픽 10위권 진입 목표를 달성한 향토의 안상미(계명대) 등 쇼트트랙 국가대표들은 당초 이번 체전에 모두 참가할 계획이었으나 내달 20일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부상이 우려돼 전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번 체전은 전체종목을 소화하기에 일정이 짧아 24일 목동에서 아이스하키 경기를 시작했고, 스키도 25일부터 보광피닉스파크에서 메달경쟁에 들어갔다. 〈石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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