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연합]수개월째 하락세를 이어온 국제 원유가가 좀체 회복 기미를 찾지 못하고 있다.국제 기준유인 북해산 브렌트유는 유엔·이라크 합의가 발표된 23일 배럴당 14.1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배럴당 52 센트가 하락한 시세다.
국제 원유가는 지난해말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증산을 결정한뒤로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OPEC는 지난해 자카르타회담에서 올해 1월 1일을 기해 산유 쿼터를10%% 늘린 하루 2천7백50만배럴까지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중동 석유업계 전문가들은 산유국들이 과잉 공급 등 자체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외부 요인에의한 유가 회복을 기대한다면 현재의 하락세가 멈출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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