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음반-미명

한국과 몽골, 일본의 현악기와 타악기가 어우러진 이른바 '아시안 크로스' 앨범. 한국의 해금, 장고와 몽객牟?선율을 맛볼 수 있다. 몽골의 마두금은 '초원의 첼로'라는 별명처럼 서정적인 소리를 자아내고, 고토느潔底?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다. 한국민요 '상주합창'과 몽골민요 '구편의 마' 등 10곡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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