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金正國 1차관보 사표제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경원의 김정국(金正國) 제1차관보가 사표를 제출했다.

재경원 관계자는 28일 "김차관보가 며칠전 경제위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임창열(林昌烈)부총리 겸 재경원장관에게 사표를 제출했으나 아직 수리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말했다.이 관계자는 따라서 새 재경부 장관이 임명된 뒤에 2명이던 차관보자리가 1명으로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사표처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