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로서 걱정아닌 걱정이 생겼다.
며칠전 신입생 환영회에서 술을마신 학생이 숨졌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어떤과에서는 신입생 규율을 잡는다고 때리기도 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해마다 각 학교에서 열려지는 '신입생 환영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들에게 술을 권하는 등 좋지 못한것부터 보여줘야 하는가.그렇게 해왔기 때문이라고 답한다면 다시 생각해 볼 문제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입학한 그들에게 대학생활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한잔의 차를 마시며 선배로서의 경험을 이야기 해 주면 좋지 않을까.
각 학교에서 열려진 신입생 환영회가 올해는 호텔, 나이트클럽, 술 좌석을 떠나 보다 건전하고 보람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김은남(대구시 대명1동)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