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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에 노벨 평화상 수여 제의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무기사찰과 관련해 유엔과 극적인 합의를 도출, 중동에서 전쟁이일어나는 것을 막았기 때문에 "마땅히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고 후세인 대통령의 아들이 운영하는 바빌지가 보도.

바빌지는 후세인 대통령과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이뤄낸 합의는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공습을 무산시킴으로써 "지역 평화는 물론 세계 평화에 기여했기 때문에 노벨 평화상을 비롯한 각종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

(바그다드 교도)

★墺 신교 女지도자 大選 출마

인구의 90% 가까이가 가톨릭교도인 오스트리아에서 프로테스탄트 여성지도자인 게르트라우드 놀(39)이 오는 4월 19일의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

남부 부르겐란드 출신으로 3자녀의 어머니인 놀은 지난 주말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에 더 많은온기(溫氣)를 불어 넣기 위해 출마한다"고 피력.

무소속의 놀은 이미 6년 임기의 재선을 위해 출마를 선언, 선두를 달리고 있는 토마스 클레스틸현 대통령에 맞서 출마를 선언한 7번째 후보인데 인권신장과 여성지위향상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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