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왈리드, 2억5천만$ 투자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왈리드 왕자는 다음주 한국을 방문, 호텔 진출 등 2억5천만달러 상당의 대한투자 문제를 마무리지을 계획인 것으로알려졌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당초 지난 2일 입국, 5일까지 머물 예정이었던 왈리드왕자는 일정을 1주일 정도 미뤄 다음주 한국을 방문,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세계적인 호텔체인인 '포시즌스'의 한국진출을 포함해 중공업, 전자부문 등에 대한 투자문제를 결론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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