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사는 6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또다시 하향조정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한국에서의 상황 전개를 평가하고 있다면서 경상수지와 대한(對韓)채권 은행단의 태도를 보다 확실히 파악한 후 지난 1월9일 Ba1으로 조정된 한국의 신용등급에대해 최종적인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검토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변수에는 한국의 공식 외환보유고, 외국은행의 단기채무에 대한 자금조달 계획 및 국제금융기관들의 지속적인 지원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무디스는 밝혔다.또 IMF의 긴급 금융지원 계획에 따라 외국 정부들이 약속한 자금의 지원 여부와 김대중대통령의 개혁 이행 정도도 검토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고 무디스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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