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의 외환위기 특별감사의 현장감사가 7일 모두 끝났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날 오전 "지난 1월부터 재경원, 한국은행에 설치했던 감사장은 오늘 철수한다"며 "감사관들이 감사원으로 복귀한 뒤에도 일부 지엽적인 추가조사는 있겠지만 주요 사항에 대한조사는 끝난 상태"라고 말해 사실상 감사 종료를확인했다.
감사원은 내주중 조사 개요를 한승헌(韓勝憲)감사원장서리에게 공식 보고한 뒤 보름 정도 조사내용을 문서화, 빠르면 이달말께 감사위원회의를 열어 감사 결과와 '환란(換亂)'관련공무원에 대한문책을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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