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숙(대구일반)이 제13회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볼링대회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박옥숙은 6일 볼링협회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부 개인전에서 6게임 평균 220.33점을 기록, 김현주(평균 214점, 서울시설관리공단)와 국가대표 차미정(평균 210.33점, 대전시청)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했다.
이영미(부산남구청)는 6게임 평균 207.17점으로 4위, 윤상이(해남군청)는 205.5점으로 5위를각각 차지했다.
◇첫날 전적
△여자부 개인전(6게임 평균)
①박옥숙(대구일반) 220.33 ②김현주(서울시설관리공단) 214.00 ③차미정(대전시청) 210.33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