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답답한 한국 홍콩에 1대0 신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콩전에서 만큼은 많은 골을 터뜨려 주기를 바라며 TV를 시청하던 국민들은 답답함을 억누르지못해 분통을 터뜨렸다.

월드컵축구 대표팀은 7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말보로 다이너스티컵축구대회에서 몇수아래로 평가되던 홍콩과의 경기에서 답답한 플레이로 일관하다 종료 직전 최용수가 힘겨운 결승골을 뽑아 1대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이어진 경기에서 일본을 2대0으로 완파한 중국 및 일본과 2승1패로 동률이 됐으나 골득실에서 뒤져 1위(상금 30만달러), 2위(상금 20만달러)를 일본과 중국에 내준채 3위(상금 10만달러)에머물렀다.

홍명보를 스위퍼로, 유상철을 게임메이커로 활용하는 등 이 대회들어 최상의 멤버로 출발한 대표팀은 초반부터 삐걱댔다.

비록 강한 바람을 안고 뛰었고 홍콩이 총력 수비를 폈다고 하지만 득점 찬스에서 어이없는 실축이 잇따랐다.

후반들어서도 김도훈 대신 진순진을, 이기형 대신 김정혁을 투입했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골이 터진 것은 전광판의 시계가 막 멈췄을 때. 상대 왼쪽 미드필드에서 이상윤이 센터링한 볼이바람을 타고 골문으로 직접 향하자 골키퍼가 쳐낸 것이 골대를 맞고 튕기자 최용수가 다이빙 헤딩슛, 힘겹게 1점을 뽑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