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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집화재 업주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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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평리동 송학구이 화재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서부경찰서는 10일 업주 김진환씨(22)를업무상과실치사상.식품위생법 및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불이 났을 때밖에서 망을 보고있던 종업원 배모군(19)은 일단 귀가시켰다.

한편 경찰은 이번 화재는 술집 입구에 놓여있던 석유난로의 과열이나 결함에 따른 발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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