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금천면 임당1리에서 돼지 7백마리를 키우는 박종식씨(32)는 '분뇨 발효 제조기'를 잘 이용, 사료를 생산해 비용을 60%나 절약했다. 이 제조기는 작년 4월 축산 폐수 처리를 위해 3천4백만원에 산 것.
따라서 당연히 분뇨 처리에 사용될 것이지만, 연구 끝에 '사료 발효 제조기'와 겸용되도록 개조하는데 성공했다는 것. 이를 이용해 박씨는 값싼 어묵·비지·쌀겨 등을 사들여 스스로 배합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그 결과 박씨는 사료비 60% 절감 외에도 30%의 소득 증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청도·崔奉國기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381명 사라진 투표자 수…투표 끝난 뒤에도 손댔나 '조작 의혹 확산'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