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고속철도 경주통과 촉구

포항·경주시의회 의장단

포항시의회 의장단 12명과 경주시의회 의장단 11명은 11일 오전 11시 포항시의회 의장실에서 모임을 갖고 정부가 거론하고 있는 고속철도 경주노선 변경안에 대해 양의회가 공동으로 대응, 당초 계획대로 경주역사 건립을 정부에 촉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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