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사진'와 '낮은 목소리 2'가재개봉된다.
한국영화전용관인 허리우드 블루관은 '한국영화 다시 보기'시리즈로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1편과 2편을 번갈아 상영한다. 매일 1, 3회는 1편, 2, 4, 5회는 2편을 보여준다.지난달 허리우드극장에서 열린 씨네블루영화제 기간중 상영, 입석관객까지 받아야할 정도로인기를 끄는 바람에 특별히 재상영하게된 것.
'낮은 목소리'는 독립영화집단인 '보임'의 변영주감독이 93년부터 97년까지 5년여에 걸쳐만든 다큐멘터리.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종군위안부로 끌려간 할머니들의 증언과 그들의 고단하고 팍팍한 현실이 담겨있다.
이 영화는 지난 95년에 1편, 작년에 2편이 완성, 개봉됐다. 한국 다큐멘터리로는 처음으로극장에서 상영됐던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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