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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합법화 논란

⊙시사르포(MBC 밤 11시10분)

전교조 합법화 논란과 얼어붙은 주택경기에 대해 살펴본다.

지난달 6일 노사정위원회가 내년 7월부터 전교조를 합법화하기로 합의했다. 전교조가 출범 10년만에 합법화의 길이 열리면서 교육계가 술렁이고 있다. 일부 사립학교는 전교조합법화 반대서명을 받는가하면 한국교총과 사립학교 법인협의회 등 교육단체들은 합법화 반대성명을 발표했다.반면 전교조와 상당수 학부모들은 교육개혁을 위해 합법화를 크게 환영하고 있다. 전교조 합법화논란의 핵심을 분석하고, 합법화의 선결과제를 짚어본다. 또 외국 교사들의 노동조합 활동이 어느정도 허용되고 있는지도 알아본다. 한편 주택건설업계의 현 실태를 살펴본다. 지역산업을 이끌던주택건설업계가 비틀거리면서 서민들의 내집마련 꿈도 산산조각나고 있다. 내로라 하는 업체마저자금난으로 잇따라 부도를 내고 있고, 업체마다 미분양 아파트가 쌓이고 있다. 주택매매가와 전세가도 급락하고 거래마저 끊겨 주택건설 기반의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주택시장 사정을 상세히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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