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휘재 박지윤 남자셋 여자셋 합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그맨 이휘재〈사진〉와 가수 박지윤이 MBC-TV의 일일시트콤 '남자셋여자셋'에 새 식구로 합류한다.

이휘재는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다 서울로 올라와 신문방송학과에 편입한 '경상도 사나이' 역으로23일부터 출연하고 박지윤은 철없는 신방과 새내기로 30일부터등장한다.

한편 기존 출연자 가운데 김진은 이휘재에게 하숙방을 내주고 자기집으로 들어가고 우희진은 박지윤과 교체돼 시트콤에서 빠진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