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종범 5타수 2안타 도루 1개…굳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종범(28 獵謳 드래곤즈)의 방망이가 되살아났다.

이종범은 19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벌어진 야쿠르트 스왈로우즈와의 일본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첫 2루타를 기록하는 등 5타수 2안타,도루 1개로 활발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이로써 이종범은 10번의 시범경기에서 35타수 9안타로 타율 0.257,볼넷 8개 도루 5개를 기록했다.그동안 유격수와 중견수를 오갔던 이종범은 이날 유격수로 9이닝을 뛰며 9회 병살 플레이를 성공시키는 등 7차례 수비를 매끈하게 처리, 주전자리를 굳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